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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

희망우체통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을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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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영 2019-11-12

    안녕하세요 저는 세한대학교 재학중인 간호학과 정하영입니다. 간호학과 이기에 치매를 배우고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어 치매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치매에 대해서 배우다가 시야를 넓게 보니 저희 부모님 그리고 저의 주변 지인들도 모두 지금처럼 젊을수는 없다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면서 내가 잘 배우고 치매에 대해서 예방하고 치매이신 분들은 행복하게 즐거운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싶고 모든 가족분들 그리고 치매가족분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인경 2019-10-22

    저희 시어머니는 치매 4등급이십니다.
    남들이 바라보고 생각하는 만큼 힘든건 아니에요.
    치매안심센터의 도움으로~~ 저희 일상은 어머니 모시기전과 크게
    달라진건 별로 없어요. 어머니랑 같은 눈 높이로 생각하고 바라보니
    그맘이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어머니 덕분에 웃고 행복한 시간도 함께 만드느 중입니다~

  • 김리나 2019-10-17

    치매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는데 사랑과 관심이 있다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이십니다!
    항상 걱정하는 마음이시겠지만 노력한다면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느끼시고 잘 생활하실겁니다.
    치매어르신들을 부양하는 가족분들 항상 힘들겠지만 어르신들의 마직막은 여러분 덕분에 더욱 빛날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강범령 2019-10-10

    친할머니(이인숙)께서 오정구 치매안심센터에 다니고 계십니다. 몇년전 할아버지 돌아가시고부터 혼자 지내시며 우울해하시고 치매 증세도 점점 심해지고 있었는데, 최근 센터를 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여러 활동을 하고서부터 눈에 띄게 밝아지셨습니다. 요즘 전화만 하면 센터에서 어떠어떤 활동을 했다며 신이 나셔서 설명해주시는데 손자로서 너무 뿌듯하고 오정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임혜은 선생님, 김현욱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항상 말씀하시더라구요. 할머니 말씀을 들어보면 자신들의 부모가 아닌데도 자기 부모님처럼 정성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할머니 그리고 많은 노인분들 정성을 다하여 도와드리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슬기 2019-10-08

    치매대백과-치매관련현황-노인인구현황

    그래프에 있는 색깔과 연령이 맞지 않네요.

  • 김선중 2019-09-28

    안녕하세요 군복무를 공익근무요원으로 종합사회복지관 부설에 있는 노인주간보호소에서 근무한 김선중이라고합니다.
    저는 원래 학교를 정보통신학과로 입학을 하였지만 봉사와 군복무를 통해 3학년때 사회복지학과로 전과를 했습니다. 제가 했던 노력과 헌신보다 더욱 힘드신거 알고있습니다. 저도 도움을 줘서 조금이나마 걱정과 근심을 덜어주고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김명숙 2019-09-25

    항상 젊을줄만 알았던 부모님이 늙어가는걸보고 공부시작한 학생입니다..솔직히 치매과목은 공부하기 힘들어요..마음이 너무 아파서 감정이입이 되는거같아요..그래도 모르는거보다..알고 대처하고싶어서 공부시작했고 앞으로 나아가 치매어르신들이 힘들어하는 치매가아닌 즐거운 인생이라고 생각하실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순기 2019-09-17

    치매 가족분들, 안녕하세요.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환자를 케어하는 가족분들에게 굉장히 힘든 병인데요. 치매는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고 또 개선의 여지도 많으니까! 모두 힘내시고 좀 더 긍정적으로 활동하기를 바래요.

  • 김창호 2019-09-06

    이겨낼수있어요 화이팅

  • 김나영 2019-09-04

    치매안심센터에 종사하게 되어 강의 들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께서도 치매가 있으셨는데 무지했음이 뒤늦게 죄송스럽습니다. 저와같이 새롭게 치매에 대해 알아가는 사람이 많아짐에따라 사회의 시선도 달라지고 보듬을 수 있는 역량도 더욱 커질것입니다. 열심히 배우고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