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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

희망우체통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을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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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숙희 2022-04-20

    치매는 치료약이 없습니다.
    미리미리 3권 3금 3행을 생활화 합시다.

  • 민상희 2022-04-19

    치매예방과 건강을 위하여 걷기 운동을 생활화 합시다

  • 전복순 2022-04-19

    힘찬 하루가 시작 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 이낙현 2022-04-16

    치매파트너로서 주변 어려운 분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홍보도 많이 하겠습니다

  • 최영곤 2022-03-31

    장모님이 치매진단을 받고 현재 꾸준히 약물을 투약하고 계신데, 장모님 성격이 까탈스럽고, 아직도 남을 의식하는 정신이 있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음식도 잘 안드실라고 하고, 물어보면 무조건 먹었다고 하고, 걱정이네요.
    자식들과도 함께 하기를 꺼리셔서 혼자 따로 살고 있어서 오전에는 요양보호선생님이, 오후에 집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서 돌보고 계시는데, 어렵네요.
    그래도 자녀를 이 세상에 있게 하셨고, 그 힘든시기에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셨기에, 그 마음을 알기에, 천국에 가시면 두번 다시는 볼 수가 없기에, 부모님이 자식에게 베풀어주셨던 그 사랑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열심으로 정성과 사랑으로 보살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을 섬기시는 많은 분들이 함께 힘을 내고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나상수 2022-03-29

    치매 관련 교육을 받으려고 가입하였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효정 2022-03-28

    살면서 가장 무서운건 나를 잊고 가족을 주변 모든사람을 잊고 좋은추억을 다 잃어버리는
    질병 즉 치매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만으로도 너무 가슴아프고 슬픈마음 한량없어서 치매에 대해 관심같고 노력해보기로 맘 다져봅니다..

  • 임경석 2022-03-19

    어떠한 질병이든 당사자나 가족 모두 고통스러울 것 입니다. 특히 기억을 잃어가는 질병인 치매는 가까운 가족에게 더 큰 시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각자의 사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겠지만 추억으로 사랑으로 버티길 바랍니다.

  • 김은주 2022-03-17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위해 공부중인데 노인에 대한 특성을 알게 되었고 치매환자의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좀더 공부가 필요하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 김현화 2022-03-17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을 돌보는 많은 이들의 지혜와 따뜻함을
    사랑하면 할수록 더 커지는 삶을 만나게 됩니다.
    저에게도 시어머니 80세, 친정엄마 85세 부모님이 계셔서 주위의 관심과 도움을 주시려는 분들이 계셔서
    치매예방과 치매돌봄을 받습니다. 미래에 내가 만날 나 일수도 있어서 나를 사랑하는 일이니 함께 동참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간호조무사 공부를 가족을 위해 시작했는데 나의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될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싶습니다.